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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잡지_2015 6월호

2017.06.23 조회수 : 283

사랑과 감사


사랑과 감사의 달입니다.
에모토 마사루 라는 일본인이 쓴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라는 책을 아시는지요? 임신중인 분에게 그리고 아
기를 키우시는 엄마에게 도움 되시도록 일독을 권하고 싶군요. 책에는 아름다운 물의 사진과 일그러진 결
정체로서의 물의 사진이 나오는데 마치도 거울처럼 메시지를 투영하고 있읍니다.
저자는 실험을 통하여 마음이라는 비물질을 사진이라는 물질로 과학화하였는데 유리병에 담은 물에게 사
랑과 감사 라는 말을 들려준 물과 저주의 말을 들려준 물의 결정체가 각기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사랑이라
는 말을 사용한 것만으로도 물은 훌륭한 결정체를 보여주지만 사랑과 감사를 하나의 키워드로 사용하였을
때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결정체를 보여주었으며 감사의 파동이 사랑보다 더 강한 힘을 발휘 한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사랑은 사물에 마음을 던지는 능동적인 언어이며 감사는 두손을 공손히 모으는 수동적인 에너지 입니다.
즉 사랑과 감사는 음과 양의 관계라는 것입니다. 사랑이 태양이라면 감사의 달이며 사랑이 남성이라면 감
사는 여성입니다. 사랑이 자아내는 역동적인 힘에 대해서는 사람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가 가진 치유의 힘, 생명의 힘에 대해서는 어쩐지 새롭게 부각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몸과 마음
을 던져 사랑을 하는 에너지의 분출은 여성보다 남성에게 어울리는 단어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며 소중하게 여기며 기뻐하는 수동적인 마음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강합니다. 감사의 마음이
사랑의 마음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한다면 인류의 미래는 힘센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큰 명제가 걸려있다고
봅니다. 또 하나의 주목할 실험은 유리병에 밥을 담아서 긍정적인 말을 해준 밥과 저주의 말을 한 밥, 또 하
나는 무시하고 방치 해둔 세 종류의 밥 이었습니다.한달 간의 실험결과 긍정적인 말을 들려준 밥은

잘 발효가 되어서 나쁘지 않은 냄새가 나는 반면 저주의 말을 들려준 밥은 시커멓게 썩어서 악취를 풍겼으며

무시하고 방치 해둔 밥은 저주의 말을 들려준 밥보다 더일찍 썩어버렸다는 것이었습니다.

무관심이 저주보다도 무섭습니다. 저주도 일종의 관심이며 에너지입니다. 지구상에 생명의 시작은 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사람의 몸은 70퍼센트가 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생명의 시발점인 수정난의 상태에서는 99.9 프로가 물이며

 세상에 태어난 시점에 인체는 90프로가 물이며 완전히 성인으로 성장 한뒤에는 70프로가 되며

사람이 죽기 직전에는 50프로가 됩니다. 태중에 아기를 잉태한 여성이 생명이 형성되고 성숙되어가는 열달을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야할 극명한 이유를 저자가 이야기 한 느낌입니다. 나를 부모로 선택해 찾아온 태아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생명을 품고 살아야 할것입니다. 임신한 사실조차 망각 한채 여기저기 배를 부딪치다가 내가 지금 임신중이었음을 상기
하고 미안해 하지 말고 부디 자주 말 걸어주고 아가를 쓰다듬어 만져 주십시오. 오랜 세월 조산사로서
산모를 돌보면서 임산부가 극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태내 환경이 좋지 않았던 경우 양수가 탁하게 변해버린 것을
흔하게 보았습니다. 원래 양수는 맑고 깨끗해야 정상이나 엄마의 스트레스가 태아에게 전해져서 뱃속에서 태변을 찔금거리며
쌀 경우 양수가 탁해집니다. 이유 없이 태아가 사산한 경우 그 양수가 거의 연탄물 처럼 검고 걸쭉한 경우도
보았습니다. 산문이 다 열리고 양수가 터지면서 아기가 세상에 나올 때 맑고 깨끗한 양수가 한강처럼 적시
고 나오는 아기를 보면 그 산모가 참으로 대견하게 보입니다.

너 좋은 호텔에서 살다가 나오는구나...하고 아가에게 인사를 해줍니다. 사람은 하루에 2리터 내외의 물을
필요로 하지만 임산부의 경우는 약 2.5리터의 물이 필요 합니다. 지금 마시는 물이 십분 뒤 양수에 영향을
미칩니다. 카페인음료나 콜라, 사이다, 탄산수 등을 지양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맑고 깨끗한 생수를 자주 마
시기 바랍니다. 장시간 외출을 하는 임산부는 작은 물병을 가방에 챙겨서 가지고 다닙시다. 한시간 마다 한
모금씩 물을 마시고 그리고 감사의 마음으로 태아를 이미 우리가정에 온 식구로 받아들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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